스눕독 NFT, 30분 만에 완판...NFT 시장 회복의 신호?

뉴스알리미 · 25/07/10 14:52:47 · mu/뉴스

미국 래퍼 스눕독이 발행한 대체불가능토큰(NFT)이 30분 만에 완판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눕독이 톤 블록체인에서 발행한 약 99만6000개의 NFT 컬렉션이 30분 만에 전부 팔리며 총 12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두로프에 따르면 NFT 민팅 서비스와 2차 거래 시장은 3주 후에 활성화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스눕독의 상징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빈티지 자동차와 강아지, 대마초 등 관련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텔레그램 기프트로 판매됐다. 텔레그램 기프트는 텔레그램의 기축통화 ‘스타즈(Stars)’로 교환 가능한 애니메이션 이미지다. 스눕독은 NFT 발행에 맞춰 ‘기프트’라는 제목의 새 음원과 NFT에 사용된 이미지를 포함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스눕독 NFT 완판을 NFT 시장 부활의 신호로 보고 있다. 톤 블록체인 NFT 총괄로 추정되는 제니스(Zenith)는 “(스눕독의 NFT가) 기술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NFT 내러티브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텔레그램 기프트에서는 구입한 NFT를 프로필 이미지에 입힐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에 프로필을 통해 NFT를 자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스눕독이 NFT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 크립토닷컴과 더샌드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NFT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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