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월까지 13.3만 달러 전망…“이번 사이클 예외적 흐름”

The 뉴스 · 25/07/10 23:14:55 · mu/뉴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최대 13만 3,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마커스 틸렌은 “6월 옵션 만기 이후 BTC 콜옵션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틸렌은 “비트코인 트렌드 모델이 6월 29일 강세 전환 신호를 감지했다”며 “과거 유사한 패턴에서 평균 20%의 상승률이 나타났던 만큼, 현재 가격 기준으로 13만 3,000달러까지 오를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보통 3분기는 비트코인의 계절적 수익률이 낮은 구간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단기 랠리가 지속될 경우, 연내 BTC 시장에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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