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에테나 원화마켓 상장…오후 5시 거래 개시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에테나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에테나는 원화마켓을 포함해 비트코인 및 테더 마켓에도 동시에 상장되며 거래는 11일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업비트의 공지에 따르면, 에테나의 입금 지원은 공지 후 2시간 내에 시작되었으며 5시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입금 시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컨트랙트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에테나는 변동성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으로 구성된 담보 풀을 기반으로 '델타 중립' 전략을 수행하는 프로토콜이다. 이를 통해 USDe라는 합성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며, ENA 토큰은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참여와 스테이킹 보상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상장에 따른 초기 거래 제한 조치가 있으며, 거래 시작 후 첫 5분간 매수 주문, 전일 종가의 -10% 이하 가격의 매도 주문 등이 제한된다.
업비트는 “디지털자산 투자는 급격한 시세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신중한 거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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