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올라도 BTC 도미넌스는 견고”…자본 유입 신호일 수도
최근 알트코인들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의 시장 점유율, 즉 도미넌스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매튜 하일랜드는 “BTC 도미넌스가 여전히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수치가 더 하락해야만 본격적인 알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BTC 도미넌스는 지난주 약 1.53% 하락하는 데 그쳤지만, 다수의 알트코인들이 의미 있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떨어질 때를 ‘알트코인 시즌’의 시작으로 보지만, 이번에는 기존 통념과 다른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알트코인 상승은 BTC 도미넌스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발생했다”며 “이는 기존 자금의 이동이 아니라, 새로운 자본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시장 전반에 신규 유입이 감지되기 시작하면서, 알트코인뿐 아니라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 확대되는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8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