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T·USDC 유통량 역대 최대…암호화폐 랠리 지속 신호탄
스테이블코인인 USDT(테더)와 USDC(서클)의 유통량이 이번 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 지속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7월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달 들어 USDC는 시가총액이 13억 달러, USDT는 14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스테이블코인의 유통량 증가는 시장에 유입된 신규 자본을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투자자들의 대기 자금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의 추가 상승 여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흐름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BTC와 ETH 현물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맞물리면서, 스테이블코인의 유통 확장은 시장 내 유동성 확대와 리스크 선호 심리 강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선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우호적인 자금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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