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ZETA), 손쉽게 투자 가능한 '랜덤백' 앱 출시

뉴스알리미 · 25/07/14 14:43:05 · mu/뉴스

모든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유니버설 블록체인 제타체인(ZETA)이 새로운 유니버설 앱 ‘랜덤백(RandomBag.fun)’을 출시한다. 랜덤백은 인공지능(AI)·실물자산(RWA)·밈코인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트렌드를 하나로 묶어 사용자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체인에 걸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트렌드는 며칠 만에 나타나고 사라질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 투자자들은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X(옛 트위터)·디스코드 등 여러 커뮤니티를 오가며 정보를 수집하고 각기 다른 블록체인 위에서 유동성을 찾고 브릿지를 이용하는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랜덤백은 이러한 모든 과정을 단순화한다. △AI 에이전트 △RWA △디파이 △밈코인 등 현재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테마를 전문가가 선별한 토큰 바스켓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더 이상 여러 프로토콜을 넘나들 필요 없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고 위험 수준과 투자 금액을 결정한 뒤 ‘Go’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투자를 완료할 수 있다. 이 과정만으로 사용자는 여러 토큰에 걸쳐 자동으로 분산 투자된 포트폴리오를 즉시 받게 된다.

랜덤백의 간편한 사용자 경험(UX)은 제타체인의 유니버설 EVM(Universal EVM)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 기술 덕분에 사용자는 △이더리움(ETH) △바이낸스코인(BNB) △베이스(BASE) 등 어떤 체인의 지갑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고 랩핑된 토큰이 아닌 각 체인의 실제 네이티브 토큰을 직접 수령하며 이 모든 과정을 단 한 번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다. 브릿지나 여러 단계의 서명이 필요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비트럼(ARB) 체인의 자산으로 결제하고 △베이스 △이더리움 △솔라나(SOL) 체인의 토큰을 한 번에 받는 것이 랜덤백을 통해 현실화된 것이다. 제타체인은 이 모든 크로스체인 과정을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여 사용자에게는 매끄러운 경험만을 제공한다.

△솔라나 △톤코인(TON) △수이(SUI)와 같은 비EVM 체인에 대한 지원도 곧 추가될 예정이어서 진정한 의미의 유니버설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랜덤백은 곧 ‘USA백(The USA Bag)’ 출시를 예고했다. 이는 코인베이스에서 유행하는 가장 ‘미국적인’ 페페(PEPE)·도지(DOGE) 등의 밈코인을 엄선한 포트폴리오다.

특히 사용자는 코인베이스 온램프(Coinbase Onramp)를 통해 신용카드로 이 바스켓을 구매하고 여러 체인에 걸쳐 토큰을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는 신규 사용자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제타체인 측은 “랜덤백과 같은 유니버설 앱은 파편화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하나로 묶어 마치 인터넷처럼 쉽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이라며 “이러한 혁신이 다음 수십억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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