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불법 디지털 자산 거래 규제 강화

헝가리가 무허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자 및 이용자에게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형법 개정안을 시행했다.
헝가리는 형법을 개정해 무허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자들과 500만포린트 이상을 거래한 이용자들에게 각각 징역형을 부과할 수 있는 법률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운영자뿐 아니라 이용자들도 최대 3년형까지 받을 수 있으며, 거래 금액에 따라 형량이 가중된다.
운영자들은 거래 규모에 따라 최소 3년에서 최대 8년형을 받을 수 있으며, 거래소 거래 규모에 따라 형량이 늘어난다.
단, 구체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며, 60일 내에 이를 마련해야 한다.
형법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레볼루트는 헝가리 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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