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코웬 "BTC 연말까지 15.5만 달러 간다"…스트래티지 목표주가도 상향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비트코인(BTC)이 올해 12월까지 15만5천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TD코웬은 이러한 전망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의 목표주가도 기존 590달러에서 6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약 60만 BTC를 보유 중이며, 2027년까지 90만 BTC 확보를 목표로 대규모 매입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인 마이클 세일러가 추진하는 장기적 비트코인 축적 로드맵의 일환이다.
TD코웬은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 증가와 반감기 이후 상승 모멘텀을 주요 근거로 들며, 하반기 시장 흐름이 구조적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이 BTC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연말까지 추가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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