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만까지 떨어져도 문제없다"…스트래티지, 부채 감당 자신감

The 뉴스 · 25/07/17 06:10:11 · mu/뉴스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icroStrategy, 현 Strategy)가 BTC 가격이 2만 달러까지 급락하더라도 모든 부채를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전략 책임자 차이타냐 자인(Chaitanya Jain)은 최근 비트코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충분한 담보물을 확보하고 있으며, BTC가 2만 달러까지 하락해도 모든 부채 상환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스트래티지는 약 60만 BTC를 보유한 세계 최대 기업 보유자로, 평균 매입가는 약 71,000달러 수준이다. 최근 BTC가 11만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스트래티지는 추가 매입을 이어가며 장기 보유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자인의 이번 발언은 시장의 급격한 조정 가능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 기업의 재무적 안전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176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