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트코인의 30%, 5년간 미이동…7.5%는 영구 소실 추정

The 뉴스 · 25/07/18 23:42:23 · mu/뉴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센토라(구 인투더블록)는 "전체 비트코인(BTC) 중 30% 이상이 최근 5년간 단 한 번도 이동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센토라는 "전체 비트코인 물량 중 약 7.5%는 영구적으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장기 보유자들이 비트코인을 장기간 지갑에 보관하거나, 개인키 분실 등으로 인해 해당 자산이 사실상 유통 불가능한 상태에 빠졌음을 시사한다. 특히 공급량이 한정된 비트코인 특성상, 이러한 ‘휴면 코인’과 ‘소실 코인’의 존재는 시장 내 실질 유통량을 줄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수치가 공급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강화하는 핵심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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