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창립자, 2,600만 달러 상당 XRP 거래소 입금…매도 신호?

The 뉴스 · 25/07/18 23:45:20 · mu/뉴스

리플(Ripple) 공동 창립자 크리스 라센이 최근 2,600만 달러 상당의 XRP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매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지시간 7월 15일, DL뉴스는 라센의 지갑 주소로 추정되는 계정이 대형 거래소로 대량 XRP를 이체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소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약 1억 600만 XRP(약 3억4,400만 달러)를 수십 차례에 걸쳐 외부로 전송한 기록이 있다.

이번 입금은 XRP가 사상 최고가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는 민감한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라센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DL뉴스에 따르면 라센은 현재도 약 26억 XRP(약 83억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라센의 XRP 보유 및 거래는 과거에도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준 바 있어, 이번 움직임 역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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