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 22.1만건…고용시장 여전히 견조

The 뉴스 · 25/07/18 23:50:40 · mu/뉴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둘째 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2만 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3만 3천 건을 하회하는 수치로,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발표는 고용 안정성을 뒷받침하며, 연준의 금리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속에서도 노동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 지출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연준 인사들이 관세 여파와 성장 둔화 가능성을 경계하며 금리 인하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고용지표는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를 다소 늦출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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