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밈코인 시총 170억 달러 급증…DOGE·SHIB 등 일제히 상승

The 뉴스 · 25/07/18 23:55:11 · mu/뉴스

7월 들어 밈코인 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시가총액이 약 170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7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이달 초 550억 달러 수준이던 밈코인 시총이 현재 720억 달러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 같은 급등세는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 등 대표 밈코인들의 상승 흐름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플로키(FLOKI), 퍼지펭귄(PENGU), 봉크(BONK) 등도 7월 들어 각각 45~72% 가량 상승하며 전체 시장을 견인했다.

밈코인 거래량도 함께 증가했으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같은 주요 플랫폼 코인의 강세가 밈코인 랠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단기 투기심리를 반영하는 동시에, 주요 알트코인에 대한 신뢰 회복과도 연결돼 있다고 보고 있다.

244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