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투자 심리 여전히 '탐욕'…공포·탐욕 지수 71 기록
높은 탐욕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공포 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
암호화폐 시장의 낙관 심리가 여전히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7월 21일 기준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하락한 71을 기록했다. 수치는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탐욕(Greed)’ 구간에 머무르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의 투자 심리를 수치화한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을 의미한다. 해당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10%), 구글 검색량(10%)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계산된다.
지수가 70을 넘긴 상태가 지속된다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 암호화폐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계심도 제기되는 가운데,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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