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약세에도 '스마트머니' 몰리는 알트코인 4종

뉴스알리미 · 25/08/04 14:52:51 · mu/뉴스

최근 가상자산 시장 하락세에도 기관투자자와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인 스마트머니가 몰리고 있는 알트코인에 주목된다.

4일(현지 시각)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솔라나(SOL)와 세이(SEI), 헤데라(HBAR), 수이(SUI) 등 4종의 알트코인에 기관과 고액투자자 자금 등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뉴스랜드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해당 종목은 단기 하락에도 불구하고 고래 지갑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이들 알트코인이 최대 2~3배 상승할 가능성을 내다봤다.

솔라나, 개발자 활동 급증에 ETF기대감 맞물려

솔라나는 가상자산의 하락세에도 대형 지갑 계정들이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기반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대되고 거래 비용이 개선되면서, 솔라나 기반의 디파이 프로토콜로 자금 유입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관투자자는 향후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와 ETF 승인 등을 고려해 최대 6배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솔라나는 2022년 말 이후 개발자 활동이 최고 수준에 다다르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세이, 네이티브USDC 통합⋯TVL 188% 증가

세이는 최근 네이티브 USDC(유에스디코인)를 통합하며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결제 속도와 효율성이 향상됐다. 이에 따라 총 예치자산(TVL)이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따라 기관 참여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헤데라·수이, 인프라·규제 준수⋯기관 투자 유치

업계에서는 두 자산 모두 최근 하락장에서도 대형 지갑들의 매수세가 꾸준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헤데라는 최근 인공지능(AI)와 실물자산의 토큰화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한 것이 관심을 모은 요소로 꼽힌다. ISO20022 표준을 준수한다는 점에서 미래 금융 인프라와 통합 가능성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수이는 20억달러(약 2조7692억원) 넘는 TVL을 확보한 레이어1 프로토콜로 주목받고 있다. 양자 저항 기수로가 모듈형 확장성 연구를 병행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수이는 이달 가장 큰 토큰 언락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유통량은 약 2억1041만달러(약 2913억5472만원)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언락은 수이 총 공급량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초기 기여자와 스테이킹 보상, 커뮤니티 인센티브 등 여러 부문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는 시장 유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38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