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점검] 민병덕 의원, 디지털 자산 강국 도약 가능성 강조

뉴스알리미 · 25/08/04 15:53:00 · mu/뉴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디지털자산의 글로벌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막대한 투자가 아니라, 관점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웹3 생태계 혁신과 디지털자산의 미래’ 포럼 축사에서 “디지털자산은 AI나 바이오처럼 100조 원을 투입해야 하는 산업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인프라와 기술력만으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조각배 안에서 누가 키를 잡을지만 논의하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건 쓰나미에 어떻게 올라탈지를 논의하는 것”이라며 “후발주자도 관점만 바꾸면 선도국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디지털자산을 기존의 규제 틀에 끼워 맞추려는 것은 마차 기준으로 자동차를 평가하겠다는 것과 같다”며 “공무원 사회가 이런 변화를 외면하거나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에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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