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로, "밈코인 상승장은 시작에 불과... 이더리움 주도 예상"

뉴스알리미 · 25/08/04 17:52:52 · mu/뉴스

밈코인 네이로 팀이 유명 인플루언서 웬알트시즌과의 토크 세션에서 패널로 참석해 “밈코인은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커뮤니티와 내러티브, 그리고 유연한 운영 전략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로 팀은 “최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면서 스마트 머니가 점차 알트와 밈코인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밈코인 시장의 상승은 알트코인 랠리의 선행 지표라 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며 현재의 밈코인 열기가 알트코인 시장의 본격적 상승 전조임을 짚었다. 실제로 최근 온체인 데이터에서 신규 토큰 런칭 수가 폭증하며, 밈코인들이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니라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것을 근거로 들었다.

해당 세션에서 네이로 팀의 S는 “밈코인은 알트코인 시장의 선행지표”라고 언급했다.

네이로는 이더리움에 대해 밈코인의 ‘홈 체인’이라 언급하며 “이더리움이 NFT 붐 때처럼 다시 한 번 대규모 유동성 유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어2 확산으로 이더리움의 가스비 부담이 크게 줄었고, 커뮤니티 및 브랜드 신뢰도까지 갖췄다”며, “솔라나 체인에서 이슈되는 봇 문제와는 달리 이더리움은 건강한 커뮤니티와 개발 환경, 그리고 여전히 대기 중인 대규모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이하게도 네이로는 명확한 로드맵을 내세우지 않는다. 이에 대해 네이로 팀은 “단기 프로젝트 중심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며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라면 오히려 지나친 약속과 로드맵은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성공한 밈코인의 10~20% 정도만이 6개월 이상 살아남으며, 이들 대부분은 단단한 커뮤니티, 자발적 유행, 그리고 지속적 유연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밈코인 투자에 대해 운적 요소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네이로는 “결국엔 프로젝트 팀의 태도, 커뮤니티 탈중앙성과 신뢰, 실제 활동성에서 장기 생존이 갈린다”고 말했다. 단기 가격 변동보다는 토큰 분배 구조와 핵심 홀더의 신뢰, 커뮤니티의 실질적 참여가 장기적 가치를 만든다는 설명이다.

이날 패널 토크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된 키워드는 커뮤니티와 내러티브였다. “밈코인은 단순히 로또가 아니다.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직접 밈을 만들고, 문화에 참여하는 그 과정 자체가 새로운 자산”이라는 것이 패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비트코인도 결국 신념과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최초의 밈코인”이라는 평도 나왔다.

195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