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관세 합의에도 고문 지속 가능성…'골대 옮기기' 우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미 무역 합의를 체결한 국가에도 추가 요구를 지속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윌리엄 앨런 라이슈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명예석좌는 보고서를 통해 "합의를 체결한 이들에도 고문은 계속될 수 있다"라며 전망했다.
각국이 체결한 합의가 전통적 의미의 무역 합의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국가 간 다른 해석이 발생하며, 영국·유럽연합과의 관세 논의가 그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산 철강 세율을 낮췄다 여기지만, 영국은 추가 조정을 기대한다.
인도네시아와의 합의에 대한 해석도 갈린다.
한국과 미국의 차이도 거론됐다.
합의에서 누락된 의제도 존재한다.
미국의 '골대 옮기기' 가능성도 제기했다.
특정 품목에 대한 추가 요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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