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HBAR), 2달러 돌파 전망…조정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이유는?

뉴스알리미 · 25/08/05 12:36:49 · mu/뉴스

디지털자산 헤데라(Hedera, HBAR)가 장기적으로 2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급등 이후 일시적 조정을 받고 있지만, 이번 흐름이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오전 HBAR는 0.2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0.25달러 선을 회복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소폭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구조적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길모어 에스테이츠(Gilmore Estates)는 “HBAR는 기술적 구조 상 2025년까지 2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HBAR가 다시 $0.25선을 회복한 데 주목하며, “이 구간은 단기 심리선이 아니라, 장기 상승 추세로 복귀할 수 있는 분수령”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과거 누적 구간과 반등 패턴을 비교 분석하며, “HBAR는 매번 주요 상승 주기에서 600% 이상의 반등폭을 기록해왔다”며 “이번 사이클에서도 2달러는 결코 비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비슷한 전망은 다른 채널에서도 제기됐다. 암호화폐 분석 매체 크립토프론트(CRYPTO FRONT)는 주간 차트를 근거로, $0.24~$0.25 구간이 지지선으로 전환될 경우 최대 721%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현재 가격에서 2달러 이상을 목표로 한 시나리오다.

CRYPTO FRONT는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HBAR는 2025년까지 재차 확장 랠리를 시도할 수 있다”며 “특히 전통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스케이스(실사용)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타 알트코인과는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진단했다.

HBAR에 대한 낙관적 전망에는 펀더멘털에 대한 자신감도 깔려 있다. 헤데라는 IBM, 보잉, LG 등 주요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카운슬을 기반으로 실사용 확대를 꾀하고 있다. 특히 금융과 물류 분야에서의 도입 사례가 늘어나며,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더리움의 대안”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HBAR는 초당 처리량(TPS)이 높은 동시에 탄소중립 구조를 갖춘 블록체인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ESG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 같은 요소들은 기관 수요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적인 가치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소폭 조정을 받고 있지만, 거래량 측면에서는 뚜렷한 시장 관심이 확인된다. 전일 기준 하루 거래대금은 4억 달러를 넘어서며, 단순한 단타 수요를 넘어선 자금 유입이 감지되고 있다.

암호화폐 매체 브레이브뉴코인은 “HBAR가 $0.24대를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다시 $0.26~$0.27 구간을 향해 나아간다면, 장기 시나리오에 더 큰 신뢰가 실릴 수 있다”며 “향후 수 주간 거래량과 외부 수요가 추세 지속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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