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솔라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 인수… “플랫폼으로 확장”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팬텀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팬텀은 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에서 가장 빠르고 정밀한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솔스나이퍼를 인수했다”고 전하며 “토큰 모니터링, 지갑 추적, 즉각적인 반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급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에도 불구하고 솔스나이퍼는 기존처럼 독립 서비스로 운영된다. 팬텀은 “솔스나이퍼 웹 플랫폼은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수개월 안에 더 많은 기능과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팬텀 측은 “지갑 그 이상으로 확장 중이며 제품 범위를 넓히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 인수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솔스나이퍼는 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팬텀은 2024년 온보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서비스형 지갑 플랫폼 비츠키(Bitsuki)를 인수하기도 했다.
팬텀은 올해 초 세콰이어 캐피털과 패러다임이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1억5000만달러(약 1457억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30억달러(약 4조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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