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솔라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 인수… “플랫폼으로 확장”

뉴스알리미 · 25/08/05 12:52:59 · mu/뉴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팬텀이 솔라나 기반 밈코인 거래 플랫폼 솔스나이퍼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팬텀은 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에서 가장 빠르고 정밀한 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솔스나이퍼를 인수했다”고 전하며 “토큰 모니터링, 지갑 추적, 즉각적인 반응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급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에도 불구하고 솔스나이퍼는 기존처럼 독립 서비스로 운영된다. 팬텀은 “솔스나이퍼 웹 플랫폼은 앞으로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향후 수개월 안에 더 많은 기능과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팬텀 측은 “지갑 그 이상으로 확장 중이며 제품 범위를 넓히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전략적 인수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솔스나이퍼는 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앞서 팬텀은 2024년 온보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서비스형 지갑 플랫폼 비츠키(Bitsuki)를 인수하기도 했다.

팬텀은 올해 초 세콰이어 캐피털과 패러다임이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에서 1억5000만달러(약 1457억원)를 유치하며 기업 가치를 30억달러(약 4조원)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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