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디지털 G2' 추진 로드맵 발표…스테이블코인 및 RWA 플랫폼 전략 논의

뉴스알리미 · 25/08/06 10:00:53 · mu/뉴스

해시드 산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디지털 G2’를 향한 정책적·기술적 비전을 제시하는 포럼을 연다.

해시드는 오는 7일 서울 강남 해시드라운지 20층에서 ‘코리아 이니셔티브(Korea Initiative): 디지털 G2를 향한 첫 걸음’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글로벌 디지털 금융의 중심 이슈로 떠오른 스테이블코인을 실물자산(Real-World Asset·RWA)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해시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디지털 금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등 기술 특이점의 도래와 함께 △디지털 시민권 △디지털 통화 △디지털 자산 플랫폼 등 디지털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의제들도 포럼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를 비롯해 △이종섭 서울대 교수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건우 코인베이스 미국 본사 제품 총괄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 △민병덕·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유재수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등 정계 인사도 자리해, 민관이 함께 정책 및 제도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토니아 정부의 커뮤니케이션 리드가 참석해 디지털 시민권과 디지털 거버넌스의 실전 사례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디지털 시민권과 같은 새로운 개념을 포용하는 국가 전략이 요구된다”며 “이번 포럼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글로벌 디지털 주도권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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