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또 연기될 수도, 선거 전 추진 힘들어

뉴스알리미 · 25/08/06 12:44:43 · mu/뉴스

국내에 올해 도입 예정이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1월로 연기된 가운데,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임 위원장은 “표에 민감한 정치권이 내년 지방선거 전 과세를 본격 추진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래인구 700만명 중 30세 이하 비중이 47%에 달한다”

그는 “내년 국제 정보 교환 체계가 가동되더라도 세목 설계와 행정비용 등을 감안하면 재유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12월 본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7년 1월1일로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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