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파크 채굴기업, 실적이 예상 초과⋯비트코인 보유로 9위 기록

뉴스알리미 · 25/08/08 16:54:37 · mu/뉴스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클린스파크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8일(현지시각) 크립토타임즈에 따르면, 클린스파크의 회계연도 3분기(4~6월) 기준 매출은 1억9860만달러(약 27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약 1억400만달러) 대비 90.8% 증가한 수치이자, 시장 예상치(1억95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순이익은 2억5740만달러(약 3540억원)로 전년 동기(2억3620만달러) 대비 8.9% 올랐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78센트였다.

잭 브래드포드 클린스파크 최고경영자(CEO)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실적이다”며 “우리 전략의 강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클린스파크는 미국에서 초당 50엑사해시(EH/s) 운영 해시율을 최초로 달성한 공공 채굴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해시율의 5.8%를 관리하고 있다.

회사는 비트코인 재고 가치를 10억달러(1조3884억원) 이상으로 확대했다. 현재 약 14억8000만달러(약 2조548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약 1만2703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상장사 중 9위 규모다. 올해 1월10일에는 미국 내 채굴작업을 통해 누적 1만 개의 비트코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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