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ETF 기대 및 고래 매수에 0.24달러 돌파…”2달러로 갈 것”

뉴스알리미 · 25/08/11 11:56:45 · mu/뉴스

밈코인 도지코인(DOGE)이 2주 간의 강한 저항선이던 0.23달러를 돌파하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미국에서 현물 도지코인 ETF 승인 가능성이 하루 만에 51%에서 71%로 급등하자, 대형 투자자(‘고래’)들이 매수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늘린 것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가상자산 시세 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8월 11일 오전 0.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돌파가 향후 지지선 형성으로 이어질 경우 단기 목표가를 2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한다.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Crypto Patel)은 도지코인이 이미 0.15달러 부근에서 강한 지지대를 마련했으며, 단기 하락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특히 0.18~0.23달러 구간에서 이어진 고래들의 매집세가 향후 가격 랠리를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고래들은 1,2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도지코인 롱(매수) 포지션을 신규로 개설했다. 이는 향후 추가 상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시사한다.

ETF 기대감은 미국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서 현물 도지코인 ETF 승인 확률이 하루 만에 51%에서 71%로 치솟으면서 더욱 고조됐다.

시장 낙관론에는 정책 변화도 한몫했다. 미국이 401(k) 퇴직연금에 암호화폐 투자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한 것이 투자 접근성을 넓히고 DOGE 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저항선 돌파, ETF 승인 기대, 고래 매집세, 정책 완화가 맞물리며 도지코인의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며 “단기 조정이 있더라도 고래들의 매수 구간이 방어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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