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스 프로토콜, 창작자 위한 통합 수익화 시스템 공개

뉴스알리미 · 25/08/12 16:48:31 · mu/뉴스

액세스 프로토콜(Access Protocol)이 모든 창작자가 손쉽게 자체 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수익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토큰(Creator Token)’ 기능을 8일 예고했다. 이를 통해 창작·배포·수익화 과정을 하나로 묶어 기존 허브와 액세스 인텔리전스를 통합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크리에이터 토큰’은 창작자의 규모나 분야에 관계없이 누구나 발행 가능하며 초기에는 액세스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기존에는 예술 작품, NFT, 장문의 글 등 특정 형식의 콘텐츠에 한정됐지만, 이번 확장을 통해 유튜브·SNS 등 외부 플랫폼 기반 창작자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된다.

핵심 메커니즘은 ‘Proof of Audience(관객 증명)’이다. 이는 단순 토큰 발행이 아닌, 창작자가 실질적인 참여자 기반을 확보했을 때만 토큰이 출시되도록 설계됐다. 창작자는 ACS 토큰 스테이킹 풀을 생성하고 일정 수의 참여자와 스테이킹 규모가 기준치를 충족하면 토큰 발행이 승인된다. 초기 참여자는 전체 발행량의 10%를 우선 배분받아 시장 공개 전 단계에서 참여할 수 있다.

토큰 발행 과정은 △관객 증명 단계 △쿨다운 기간 △거래 개시의 세 단계로 진행된다. 거래는 레이디움(Raydium)의 론치랩(Launch Lab)을 통해 SOL 페어로 진행된다. 창작자는 본딩 커브(Bonding Curve) 거래 수익의 25%, 이후 유동성 풀(LP) 수익의 50%를 배분받는다.

액세스 프로토콜은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해 토큰 발행 성공 및 거래 활성화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거래 참여자 역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든 인센티브는 기존 재무부에서 지급되며, 일부 플랫폼 수수료는 ACS 토큰의 매입·소각에 활용된다.

향후 액세스 프로토콜은 △허브와 인텔리전스의 완전 통합 △창작자 친화적인 스튜디오 백엔드 △노코드 기반 토큰·콘텐츠 제작 툴 △AI 에이전트 기반 맞춤형 자동화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액세스 프로토콜 측은 “이번 ‘크리에이터 토큰’ 도입은 플랫폼 전반을 창작자와 지지자 모두에게 유익한 생태계로 재편하는 첫걸음”이라며 “콘텐츠와 토큰 경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보다 넓은 참여와 지속 가능한 보상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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