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베트남 밀리터리뱅크와 MOU 체결…디지털 자산 거래소 지원

두나무가 베트남 디지털자산 시장 육성을 위해 베트남 밀리터리뱅크와 기술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밀리터리뱅크와 MOU를 맺었다. 이 은행은 베트남 4대 은행 중 하나로, 국가 금융기관이다.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법·제도 마련, 투자자 보호장치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업비트의 거래 및 보안 기술, 인프라 운영 경험, 인재 양성 노하우도 제공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베트남의 잠재력과 업비트 모델의 결합을 강조하며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류 쭝 타이 밀리터리뱅크 회장은 양국 금융 시장의 성장과 발전 협력을 언급했다.
한편, 포럼에는 양국 정부, 기관,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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