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황] 미국 CPI 기대 부응, 금리 인하 예상 상승…이더리움 9% 급등

뉴스알리미 · 25/08/13 10:01:37 · mu/뉴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오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5% 오른 1억644만원에, 바이낸스에서는 1.31% 상승한 12,217달러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알트코인인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9.02%, 9.82% 상승했습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에서는 약 3244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되었으며, 이 중 약 69.1%가 숏 포지션이었습니다. 전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는 총 4억7066만달러의 청산이 발생했으며, 이더리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습니다. 전문가 예상치와 대체로 일치하는 결과이며, 일부 상품 가격의 완만한 상승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완화된 모습입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CPI 발표가 9월 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물가 지표 발표 후 9월 FOMC 금리 인하 가능성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에는 ETF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상장사들이 이더리움을 중요한 디지털 자산으로 채택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이더리움 보유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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