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T3 FCU 합류하여 자금 세탁 방지 강화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트론, 테더, TRM 랩스와 협력하여 디지털자산 관련 범죄 소탕에 나선다.
12일 바이낸스는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 방지를 위한 'T3 금융범죄부대'에 합류했다. T3 FCU는 불법 디지털자산을 동결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T3 FCU는 전 세계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불법 블록체인 거래를 추적하고 와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낸스는 '돼지 도살' 스캠과 관련된 자금을 동결시키며 T3+ 프로그램의 첫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저스틴 선 트론 창립자는 블록체인 상에서의 불법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금 세탁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평균 15시간 내에 자금이 세탁되고 있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
중앙화된 주체가 거래를 동결시키는 것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이는 사용자 보호를 위한 필수 도구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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