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소각률 급증…다음은 가격 폭발?

뉴스알리미 · 25/08/13 16:18:30 · mu/뉴스

시바이누(SHIB) 토큰이 최근 하루 10억 개 이상 사라질 정도로 소각률이 3400%대 급등했다.

1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 기준 시바이누는 전 거래일보다 4.02% 오른 0.000013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토큰 소각률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크립토뉴스랜드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 소각률은 3464% 급등했다. 하루에 10억 개 이상, 수일 내 수십억 개 토큰이 사라진 셈이다. 현재 유통량은 약 589조 개로, 초기 발행량 1경 개에서 크게 줄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주간 신규 지갑은 약 1만 개씩 늘고 있다. 하루 거래대금은 2억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소각률 증가에 따라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2021년 달성한 최고가(0.000088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향후 1000억 개 추가 소각이 현실화되면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급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분석가들은 소각세가 지속되는 동시에 다른 호재와 맞물리면 가격은 0.000023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리스크도 존재한다. 소각률이 높다지만 현재까지 총 공급량의 41%만 소각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디파이(DeFi) 등 시바리움의 수요 확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상승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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