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디파이의 '게임체인저' DeXRP, 상장 전에 IDO 75% 매진 및 450만 달러 돌파로 '주목'

뉴스알리미 · 25/08/14 11:36:34 · mu/뉴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최근 60일 동안 60% 이상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자산 리플(XRP)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EVM 사이드체인 통합 등 업그레이드를 거친 XRP 레저(XRPL)는 실물자산(RWA) 부문에서 2억 달러 이상의 규모와 월 34%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확장성과 보안성, 규제 친화성을 갖춘 XRPL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핵심 역활을 맡을 프로젝트로 DeXRP로 떠오르고 있다. DeXRP는 XRPL 생태계를 위해 설계된 첫 번째 고성능 탈중앙화 거래소(DEX)다. DeXRP는 사전 판매 시작 몇 달 만에 45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IDO(Initial DEX Offering) 물량의 약 75%가 이미 판매됐다. 현재 ICO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DeXRP는 XRPL 커뮤니티의 대표 거래 허브를 목표로 자동화마켓메이커(AMM)와 오더북 거래를 결합하고, 고급 유동성공급(LP) 시스템과 토큰 보유자 투명 투표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번 IDO에는 4,5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초기 투자자에게는 ▲동적 수수료(Dynamic Fee) 메커니즘 ▲프리미엄 유동성 풀 접근권 ▲할인 거래 슬롯·프리미엄 거래쌍 경매 등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현재 $DXP 토큰 가격은 0.06449달러이며, 상장가는 0.35달러로 책정됐다. 투자자는 이더리움, BNB체인, 솔라나, XRP 레저, 비트코인, 그리고 USDT(지원 네트워크) 또는 카드 결제를 통해 $DXP를 구매할 수 있다.

DeXRP는 유동성 공급자, 트레이더, 기관투자자, XRPL 디파이 플랫폼 모두를 위한 안정적 생태계를 구축하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을 표방한다. 프로토콜은 최적화된 유동성 집계를 통해 LP 토큰 보유자에게 수수료 경매, 거버넌스 권한, 독점 거래 풀의 사전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수익 배율(Yield Multiplier) 기능을 도입해, 락업 기간과 위험 전략에 따라 보상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토크노믹스는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을 목표로, 총 5억 개의 $DXP 중 25%를 프리세일에 배정했으며, TGE 시점에 10%를 언락하고 이후 매월 균등 베스팅 방식으로 분배한다. 이 밖에 15%는 유동성 공급, 10%는 스테이킹 보상에 할당돼 지속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XRPL 온체인 TVL(총 예치 자산)이 8개월 만에 2,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증가한 가운데, DeXRP는 2025년 4분기 출시와 함께 XRP 생태계 디파이 성장의 주요 도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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