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리플-SEC 소송 종료 후 일주일 만에 10% 이상 상승… "역대 최고가도 기대"

리플의 엑스알피(XRP) 가격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이 종료된 뒤 일주일 동안 약 10% 이상 급등했다. 14일에는 3.27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약 3% 상승 중이다.
1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3분 엑스알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3.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3.3442달러까지 오르며, 기존 저항선이었던 3.27달러를 넘어섰다.
엑스알피는 리플과 SEC 사이 소송이 끝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SEC와 리플은 각각 항소를 취하하며 약 4년 간의 소송을 종료했다.
이후 엑스알피 가격은 급등했다. 소송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엑스알피 가격은 7일 2.9728달러에서 급등해 14일에 한때 3.3442달러까지 약 12.49% 올랐다.
시장에서는 저항선을 돌파한 가운데 최근 디지털 자산 강세에 힘입어, 2018년 1월에 달성한 역대 최고치 3.84달러도 돌파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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