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마감] 코스피, 기관 매수로 3225선 마감…금리 우려 완화

12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세를 타고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졌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끝나는 와중에 미국 금리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포인트(0.04%) 오른 3225.66으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1.16포인트(0.14%) 뛰어 815.26으로 끝냈다.
코스피 시장에선 기관이 19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7억 원과 874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74억 원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1억 원과 2억 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으며,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0.42%(300원) 내려 7만160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2.67%)과 HLB(-1.08%)를 제외하고는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우려 경감과 실적 발표 마무리로 거래가 조용했던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는 상법 개정안과 정책 모멘텀의 확인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0원 오른 1383.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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