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마 파이낸스(HUMA), 글로벌 전자 상거래를 위한 당일 정산 서비스 도입

뉴스알리미 · 25/08/15 11:00:43 · mu/뉴스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 기업 후마 파이낸스(Huma Finance)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고질적인 정산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당일 정산’ 서비스를 출시했다. 후마 파이낸스는 15일 아프(Arf), 지오스위프트(Geoswift), 폴리플로우(Polyflow)와의 협력을 통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아시아 지역 판매자들이 결제 대금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시차와 전통 금융 시스템의 업무 시간 제약으로 인해 정산이 하루 이상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후마 파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리처드 리우는 “글로벌 이커머스는 24시간 내내 운영되지만,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며 “페이파이(PayFi) 네트워크가 그 간극을 메워 판매자들의 정산 지연을 실시간 현금 흐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마 파이낸스의 페이파이 네트워크는 50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에 즉시 접근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프라다. 이 솔루션은 크로스보더 결제 전문 기업인 지오스위프트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부터 지급을 시작하자마자 판매자 계좌로 즉시 자금을 이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오스위프트는 규제 준수 요건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신속한 정산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모색해왔다.

전체 정산 과정은 페이파이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화된다. 이 과정에는 폴리플로우의 공급자 금융 플랫폼과 아프의 규제 준수 글로벌 정산 인프라가 통합적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자금 이체,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신원확인(KYC) 등의 규제 준수 절차가 강화되며 모든 거래 내역에 대한 실시간 투명성도 확보된다. 아프는 웹3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규제 준수 담보 유동성 및 글로벌 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오스위프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레이몬드 쿠는 “우리 판매자들은 더 빠른 정산을 요구해왔다”며 “이번 솔루션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페이파이 네트워크가 글로벌 결제 및 상거래를 현대화하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후마 파이낸스의 기술 덕분에 판매자들은 더 이상 은행 업무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전 세계 어디서든 즉시 정산받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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