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센트, 중단 없이 실행해야… 비트코인 비축 지연 비판

뉴스알리미 · 25/08/15 11:12:54 · mu/뉴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발언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베센트 장관은 비트코인 전략비축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탐색만 할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실행이 필요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베센트 장관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추가 구매 계획이 없다고 말한 후, 예산 중립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입장을 바꿨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맥스 카이저는 베센트 장관의 해명을 조롱하며 '탐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비트코인 채굴 회사 브레인스의 CEO 엘리 나가르는 실행 없는 모색은 회피처럼 보인다고 지적하며 빠른 실행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이후 비트코인 전략 비축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안이 여전히 발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백악관 디지털자산 위원회의 보 하인스는 비축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지만 끝내 실행안은 나오지 않았고, 하인스는 사임을 발표했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이 실수인지, 전략비축 확대 방안 모색의 중단을 의미하는지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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