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이더리움 하루 새 3억5000만달러 청산, 알트코인 중심 숏 포지션 급락

디지털자산 시장이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 충격에 급락하면서,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시장 전반에서 숏·롱 포지션이 동시에 정리되며 높은 변동성이 나타났고, 일부 종목에서는 반등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15일 오후 12시35분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청산 규모는 10억2000만달러에 달했으며, 롱 포지션 청산은 8억7227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은 1억4777만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더리움의 청산 규모가 가장 컸으며, 하루 동안 총 3억5254만달러의 포지션이 정리되었습니다. 이어 비트코인, 솔라나, 리플, 도지코인, 카르다노 순으로 청산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은 1시간 및 4시간 단위에서도 청산이 집중되었으며, 단기 낙폭 후 매수세 유입과 함께 숏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반등을 유도했습니다.
시장 섹터별로는 레이어1 생태계 토큰들이 청산 흐름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물론 카르다노와 BNB 등 대형 체인 종목들의 포지션 정리가 집중되었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얼터너티브의 공포·탐욕 지수는 60포인트를 기록하며 탐욕 구간에 머물렀습니다.
2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