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개장] 코스피, 물가·관세 부담에 3200선 하락... 코스닥도 약세

18일 국내 증시는 물가와 관세의 부담감으로 하락세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증가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감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40.80포인트(-1.26%) 하락한 3184.86을 기록 중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으며, 금융, 전기·전자, 증권 업종 등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기·가스 및 운송 일부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주요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의 시장 상황을 주제로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14.66포인트(-1.80%) 하락한 800.60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주로 하락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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