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추가 매입으로 총 자산 3조원 돌파

일본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775개를 추가 매입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1만8888BTC에 달하게 됐다.
18일(현지시각) 메타플래닛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매입 사실을 공개했다. 보유 자산 가치는 약 21억8000만 달러(약 3조150억원)로 평가되며, 평균 매입가는 BTC당 9만5981달러다.
회사는 비트코인 매입 전략의 성과 지표도 함께 업데이트했다.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BTC 수익률은 29.3%를 기록했다. 이는 완전 희석 기준 발행 주식수 대비 보유량 증가 효과를 반영한 수치다. 과거 수익률은 2024년 3분기 41.7%, 같은 해 말 309.8%까지 급등했다가 올해 1분기 95.6%로 하락한 뒤 2분기 129.4%로 반등한 바 있다.
메타플래닛은 BTC 수익률과 BTC 이익률 지표를 통해 매입 전략이 주주 가치에 미치는 누적 효과를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 기준 메타플래닛 주가는 1.5% 오른 879엔(약 8255원)에 거래됐다.
1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