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의 RBC 은행,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확장⋯스트래티지 지분 16% 증가

뉴스알리미 · 25/08/19 17:56:44 · mu/뉴스

캐나다 최대은행인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RBC)가 비트코인 재무기업인 스트래티지 지분을 늘렸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RBC는 올해 2분기 기준 스트래티지 주식 18만8657주를 보유했다. 이는 1분기 말(16만2909주) 대비 약 16% 늘린 것으로, 약 7600만달러에 달한다.

RBC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와 기업공개(IPO)가 확대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최근 써클과 이토로, 불리시 등 디지털자산 기업이 미국에 연이어 상장했으며, 비트고, 그레이스케일, 크라켄도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RBC는 물론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전통 금융기관도 디지털자산 분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올해 스트래티지 주가는 최근 크게 올랐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2분기에만 32% 상승했으며, 누적 상승률은 2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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