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확산 나서

뉴스알리미 · 25/08/20 10:01:04 · mu/뉴스

업비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는 국내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기부·수취를 위한 내부통제 기준 및 거래소 계좌 개설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준법 자문, 비영리 법인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법인의 디지털자산 활용은 ‘기술’의 또 다른 도약이자 ‘나눔’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와 다가올 미래 세대에 이롭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디지털자산을 통한 새로운 기부 문화는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식”이라며 “업비트와의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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