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 기부 문화 확산 나서

업비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열매는 국내 비영리 법인들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기부·수취를 위한 내부통제 기준 및 거래소 계좌 개설 가이드를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준법 자문, 비영리 법인 임직원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교육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법인의 디지털자산 활용은 ‘기술’의 또 다른 도약이자 ‘나눔’에 대한 새로운 정의”라며 “앞으로도 기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우리 사회와 다가올 미래 세대에 이롭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디지털자산을 통한 새로운 기부 문화는 미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방식”이라며 “업비트와의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나눔의 가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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