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브릿지, 아발란체 블록체인에서 3억 달러 자산 토큰화 추진

뉴스알리미 · 25/08/20 10:41:09 · mu/뉴스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이 아발란체 블록체인에서 3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토큰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각) 더블록이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전체 운용자산의 10% 정도의 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토큰으로 발행되는 자산은 디지털자산에 직접 투자하는 펀드, 벤처 및 디지털자산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등이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설립자는 “이번 토큰화 규모는 스카이브릿지 운용자산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통 금융사 및 디지털자산 업체들이 국채, 신용, 상장주식, 광물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 토큰화를 추진하는 흐름에 스카이브릿지 캐피털도 합류할 전망이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2020년부터 디지털자산에 투자해왔으며, 적격 투자자에게 BTC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스카이브릿지 비트코인 펀드 LP’를 출시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2022년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의 자산 중 거의 절반을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자산 관련 주식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그 비중을 더 높일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발란체는 여러 전통 금융사와 협업해 실물자산 토큰화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블랙록은 아발란체에서 머니마켓펀드 상품 BUIDL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미국 국채 펀드를 토큰화한 sBUIDL을 아발란체 네트워크 내 디파이에 연동시켰다.

사모펀드 KKR은 아발란체에서 펀드 일부를 토큰화했고, JP모건은 아발란체와 함께 기관투자자용 자산운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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