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더 빠르고 저렴한 스테이블코인 사용한 불리시 IPO에 지지

코인베이스가 기업공개(IPO) 결제수단으로 현금 대신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한 불리시(Bullish)에 대해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1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소셜미디어(SNS) X에 “스테이블코인은 더 빠르고 더 저렴하며 더 글로벌하다”고 올렸다. 이는 최근 불리시의 IPO에 대한 입장이다.
앞서 불리시는 최근 진행한 IPO에서 결제 수단으로 기존 현금 대신 다양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했다.
주로 USD코인(USDC)과 EUR코인(EURC)으로 결제됐다. 이 밖에 소시에테제네럴 FORGE(Societe Generale-FORGE)의 USD 컨버터블(USDCV) 및 EUR 컨버터블(EURCV) △팍소스(Paxos)의 글로벌 달러(USDG) △리플(XRP 레저)의 USD(RLUSD)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의 USD1 △아고라(Agora)의 아고라 달러(AUSD) △올유니티(Allunity)의 EURAU 등도 포함됐다.
대다수 토큰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발행됐다. IPO의 청산과 결제는 제프리스에서 맡았다. 데이비드 보나드 불리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자산 활용 중 가장 변혁적이고 광범위한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이번 스테이블코인 결제 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릴리 리우 솔라나 파운데이션 회장은 “불리쉬의 스테이블코인 사용은 공공시장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임원인 그렉 투사르도 “금융 시스템 현대화를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