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 '금융의 미래는 자산 토큰화'... 구조화 노트 디지털 전환

뉴스알리미 · 25/08/21 13:50:37 · mu/뉴스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화된 구조화 노트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DBS는 보도자료에서 “구조화 노트를 토큰화해 현지 거래소인 ADDX, DigiFT, HydraX 등에서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디지털자산 가격 상승 시 현금 수익을 지급하고 손실은 제한하도록 설계된 참여형 노트다. 기존 구조화 노트는 최소 10만달러(약 1억3600만둰) 투자 단위에 맞춰져 유동성이 낮았다. DBS는 이를 1000달러(약 136만원) 단위로 분할해 거래 용이성과 투자 유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향후 DBS는 디지털자산 연계 상품 외에도 주식·신용 연계 구조화 노트로 토큰화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리전 DBS 외환·디지털자산 총괄은 “자산 토큰화는 금융 인프라의 다음 단계”라며 “이번 상품으로 더 폭넓은 투자자가 디지털자산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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