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식·채권·부동산을 넘는 성과 예상...왕좌 지킬 것

뉴스알리미 · 25/08/21 15:30:39 · mu/뉴스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간 주요 자산군 중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장기 자본시장 가정(LTCMAs)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2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호건은 “비트코인은 더 이상 변방의 기회가 아니다”라며 “점차 성숙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 핵심에 포함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환점으로 그는 지난해 출범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을 주목했다. “대형 플랫폼과 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채권·부동산 등 전통자산과 함께 비트코인의 장기 모델을 요청하기 시작했다”며 “비트코인이 단순한 변동성 자산이 아닌 장기 투자 자산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그는 강조했다.

비트코인 변동성에 대해선, 여전히 다른 자산군 보다 높겠지만 시장 규모 확장과 유동성 개선 등에 힘입어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봤다. 그는 “ETF 승인과 규제 명확성 등이 맞물리면서 제도권 편입이 하나씩 단단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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