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디지털 자산 감독을 위한 전담국 설치⋯신흥 금융시장 관리 강화

뉴스알리미 · 25/08/21 16:20:41 · mu/뉴스

일본 금융청(FSA)이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신흥 금융 서비스를 감독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FSA는 내년 디지털자산 등을 전담할 새로운 감독국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운 조직은 '자산운용·보험감독국(가칭)'으로 기존 감독국에서 보험 부문을 분리하여 자산운용과 통합 관리하게 된다.

현재 감독국은 '은행·증권감독국'으로 바뀌어 금융기관 및 증권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는 2018년 검사국이 폐지된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대대적인 개편이다.

이번 변화는 보험 부문에서 발생한 사고들을 계기로 금융 신뢰 회복과 신흥 금융시장 감독 강화를 목표로 한다.

FSA는 감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전략이다.

FSA 관계자는 혁신적인 금융기술 지원과 소비자 보호 병행을 통해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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