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커피원두 기반 디지털 교환권 발행…블록체인 시티 부산 목표

뉴스알리미 · 25/08/28 17:30:48 · mu/뉴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커피원두를 기초로 한 실물자산(RWA) 거래 및 결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이엠커피그룹, 포커스에이아이와 협력하여 디지털 교환권 발행과 오프라인 결제 개념증명(PoC)을 추진하며 블록체인 기반 실물금융 실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비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원두 디지털 교환권 발행 및 유동성 관리 △비단 플랫폼을 통한 교환권 매매거래 지원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 △부산지역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 내 결제 PoC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교환권은 발행·거래 지원뿐 아니라 보관, 거래 환경 제공, 결제 시스템 연동까지 포함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타깃 2026 블록체인 시티 부산’ 구상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김상민 비단 대표는 “커피에서 시작해 카카오, 원유 등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실물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민간 자본이 참여해 설립된 거래소로, 현재 금·은 등 7종의 귀금속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디지털화해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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