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로토콜 젠신, KBW 맞춰 강남 네트워킹 파티 개최

탈중앙 머신러닝 연산 프로토콜 젠신(Gensyn)이 오는 25일,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기간에 맞춰 서울 강남에서 ‘(ai)RL: Seoul at KBW’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웹3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개발자, 창업자,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와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젠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젠신 팀과 직접 만나 △탈중앙 머신러닝 △검증 가능한 컴퓨팅 △차세대 AI 훈련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젠신의 데모 앱인 ‘블록어시스트(BlockAssist)’를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블록어시스트는 사용자가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동안 행동을 통해 직접 학습하며 건축 등을 돕는 AI 어시스턴트다.
이는 ‘보조 훈련(assistance training)’ 기술의 초기 데모 버전을 선보이는 것으로, 현장에서는 상위 3명에게 특별 상품을 증정하는 블록어시스트 경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프레임 클럽에서 제공하는 음식과 음료, 음악과 함께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을 즐길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프레임 서울(Frame Seoul)’ 지하 1층(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36)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빠른 등록을 권장했다. 또한, 행사 참석 시 이벤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이미지 사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되며 촬영을 원치 않을 경우 도착 시 의사를 밝혀야 한다.
젠신은 전 세계의 모든 컴퓨팅 자원에서 머신러닝 작업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그리고 허가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머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젠신은 머신러닝 연산의 △실행 △통신 △검증 △조정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다양한 기기에서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머신러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