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K11과 협력하여 럭셔리 실물 자산 시장 진출

이더리움 최초의 베이스드 롤업 프로젝트 타이코(Taiko)가 K11 아트 파운데이션과 손잡고 서울에서 열리는 최고급 아트 이벤트에 참여하며 블록체인과 문화의 융합을 선보인다.
타이코는 오는 9월 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는 ‘문 파티’에 마세라티, 하이프비스트, 헬리녹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블록체인이 럭셔리, 문화, 그리고 일상의 일부가 되어감을 시사한다. 웹3와 문화의 결합은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재정의하고 럭셔리 브랜드들이 블록체인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타이코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통 금융을 넘어 문화 영역까지 실물자산 토큰화 범위를 확장하려는 비전을 강조했다. 타이코의 '사전 확정' 기술은 거의 즉각적인 거래 확정을 지원해,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벤 완 타이코 최고상업책임자는 “타이코는 문화와 자산이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미래를 만들고 있다”며 “우리의 사전 확인 기술은 이더리움을 타협 없이 럭셔리, 예술, 일상 경험을 구동할 만큼 빠르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K11 아트 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은 모든 실물 자산을 온체인으로 원활하게 가져오는 가치를 이해하는 브랜드와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이코는 행사 현장에서 파트너 협업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NFT 민팅 기회와 한정판 증정품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체험하고 자신의 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K11 아트 파운데이션의 ‘문 파티’는 중국의 유명 예술가 황 위롱의 설치 작품 ‘달을 향하여’ 공개를 기념하는 행사다. 이 작품은 동아시아의 달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디지털 문화와 도시적 연결을 주제로 한다.
이번 행사에는 800명 이상의 크리에이티브 산업 리더와 200명 이상의 VVIP가 참석해 예술, 기술, 문화가 융합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타이코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예술, 패션, 부동산 등 다양한 경험이 이더리움 위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9월 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