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400달러 앞서 주춤…샤프링크는 ETH 대량 매입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 게이밍이 3만9008개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하면서, 보유량 80만개를 넘겼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은 지난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을 평균 약 4531달러(약 626만원)에 매수했다. 이로써 총 83만7230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36억1000만달러(약 50조1400억원)에 달한다.
샤프링크는 나스닥 상장사로는 최초로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운용 전략을 도입했다. 이후로 이더리움 보유 물량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춤
이더리움은 42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4500달러 돌파에는 연이어 실패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한국시각) 오전 9시40분 기준 이더리움은 3.61% 하락한 4312.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을 우려하는 것과 달리, 기관이 보유량을 늘리는 움직임은 중장기 상승 가능성을 키우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애널리스트 마르툰은 “기관은 불확실성 구간에서 오히려 물량을 쌓는 경우가 많다”며 “샤프링크의 이더리움 누적 매입은 시장의 장기적인 신뢰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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