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링크드인 겨냥한 채용 플랫폼 출시 예정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가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AI기반 채용 플랫폼 ‘오픈AI잡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4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내년 중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오픈AI 앱 부문 최고경영자(CEO)인 피지 시모는 블로그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과 구직자가 제공하는 것을 완벽히 매칭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중소기업과 지역 정부가 우수한 AI 인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트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텍사스상공회의소는 이 플랫폼으로 수천 명의 텍사스 고용주와 유능한 인재를 연결해 비즈니스를 추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모는 “우리 플랫폼은 모든 단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후보자가 각자 기술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플랫폼이 출시되면 링크드인과 직접 경쟁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링크드인의 공동창업자는 오픈AI 초기 투자자였다는 점에 주목된다. 링크드인은 지난해부터 플랫폼에 AI 기반 기능을 추가해 구직자와 기업을 매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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