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대표 “RWA, 차세대 혁신 이끌 금융시장 자리할 것”

뉴스알리미 · 25/09/05 13:10:51 · mu/뉴스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실물자산(RWA)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기존 금융 시장을 보강하는 혁신 금융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5일 강남에서 열린 ‘RWA와 스테이블코인, 금융의 새로운 표준’ 세미나를 통해 “RWA는 스테이블코인 확산과 함께 차세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부상 중”이라며 “규제 확립 시 본격 확장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기존 전통 금융은 단계별 중개자·원장 분절로 시간 지연·수수료·불투명성과 같은 비효율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기존 금융의 경우 송금할 때 2영업일 이상 소요되고, 해외의 경우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블록체인은 단일 분산원장과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결제·송금·청산 과정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자산의 이동·결제·송금·청산 같은 것들을 아토믹(Atomic)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부동산·탄소배출권·예술품 등을 비롯한 실물자산이 디지털화된 인프라 위로 옮겨가며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가이드라인을 시작으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면 RWA 시장에 대한 청사진이 마련될 것”이라며 “결국 제도권 안에서 블록체인 기반 혁신 금융시장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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